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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 별 란

안녕하세요 스포유저님들 날씨가 춥습니다. 옷두껍게 입고다니세요
 
다름이아니라 친하게여기는 여동생의 아버지 돌아가신 사건 때문에 이렇게 글씁니다.
경찰이 사건 조사를 안해준데요 한번만 도와주세요...
네이트판가서 추천+댓글한번씩만 달아주세요
2달동안 사건조사를 안해준다고합니다 도와주세요
 
 
<내용>

길어도 한번만 읽고 도와주세요. 저희 아버지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제발 부탁 드립니다...

 

2012년 11월 14일 오전 2~3시 쯤 아버지 께서 교통사고로 소중한 목숨을 잃으셨습니다.

사건을 설명해드리자면 아버지가 충남 아산에서 일을 하시는데 13일 오후 아버지께서 어머니와 11시 30분부터 14일 오전 12시쯤 까지 통화로 욕을 섞어 가시면서 말다툼을 하셨다고합니다.

 그리고 나서 아버지께서 어머니께 문자로 “내가 간다 기다려라” 라는 문자를 남기시고 그 이후엔 연락한통 없으셨습니다.

 아무리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투셔서 연락을 안해도 아버지는 저희에게는 꼭 연락을 하시는 분이셨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한글을 모르시기 때문에 어머니한테 “사랑해” 이런 애정표현 말고는 그렇게 길게 문자를 잘 안하시는 분이셨습니다.

그다음 날 연락도 오지 않고 전화를 해도 30~32초 신호만 계속 가다가 끊기는게 반복이 되고 어머니도 걱정이 되시고 하셔서 15일날 저녁 7시 쯤 신고접수를 하셨고 파출소 쪽에서는 단순가출 이라면서 저희에게 걱정하지마시고 그냥 기다리라는 말밖엔 없어서 저희 쪽에선 위치추적을 요청했더니 아산에 있는 인근 어느 대학교 근처에서 켜져 있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집으로 돌아와 기다리는 방법뿐 이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어머니가 불안한 마음에 다시 경찰서로 가서 방법이 없냐고 물으셨더니 경찰쪽 에서는 전국적으로 아버지사고접수가 되었으니 아버지나 아버지의 차가 발견되면 바로 연락이 올꺼라고 아직까지 연락이 없는거 보면 아무런 사건 사고가 난게 아니니 어머니와 싸우셔서 나가신거라며 또 기다리라는 말뿐이였습니다.

 

2012년11월16일

집에서 더 이상 경찰만말 믿고 기다릴 수 없어서 아버지가 현금을 들고 다니시지 않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카드내역을 뽑아봤더니 13일날 저녁6시쯤 아버지가 일하시는 근처에서 슈퍼에서 쓰신게 마지막이셨고 여기서 단서가 안나와 저희는 통화내역을 뽑았더니 어머니와 14일 오전 12시쯤 통화 하신게 마지막이셨습니다.

통화내역을 뽑고 어머니가 이건 무슨일이 있는거라고 다시 아산에 있는 경찰서와 인천에 있는 경찰서에 번갈아 가면서 수십번 계속 통화를 해봐도 또 기다리라는 말뿐이셨습니다.

2012년11월17일

이날도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무슨일이 생긴거 같아 어머니께서 아버지 친구분께 전화를 하셔서 설명을 해드렸더니 아버지가 돈도 안쓰고 친구분한테도 연락도 안오고 수상하다고 내일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이랑 마지막 위치가 뜬 아산에 있는 인근 대학쪽 돌아본다고 내일 가서 연락 드리겠다 하셔서 아버지 친구분들에 말만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2012년11월18일

아침일찍 아버지 친구분께서는 인천에 있는 경찰서로 직접가서 CCTV요청을 하라고 해서

어머니와 저는 경찰소로 찾아가서 요청을 했더니 CCTV는 쉽게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며

우선 아산쪽에 서류를 보냇는데 아직 승인이 안떳다며 경찰분이 아산에 있는 경찰서에 직접

전화하셔서 승인을 받으셨고 어머니께서 경찰분한테 카드내역 과 통화내역을 설명해드렸더니 경찰분도 쫌수상 한거같긴한데 아직까지 연락없는거 보면 아무일 없으시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경찰서에서 나오는 순간 아산에있는 파출소에서 아버지를 찾았는데 돌아가셨다는

연락이 왔습니다.

그리고 나서 어머니는 차 행방을 물어보셨더니 차는 발견되지 않고 시신만 발견되었다고 하셨습니다.

그 전화를 받고 저희는 바로 아버지가 계신 병원으로 가서 아버지 시신을 먼저 확인하신 아버지 친구분과 저희 큰형부가 설명하시기를 아버지 시신은 아버지가 일하시는 곳과 10분거리에 있는 차 전용도로에 있는 가드레일 건너 논두렁이 에서 발견되셨고 이마쪽 은 움푹 파여 있었고 턱은 돌아간 상태이고 온몸이 다 골절 상태라고 하셨고 아버지 차를 들어보니 2012년11월14일 날 저희가 신고하기 바로전날에 아버지 차를 견인해갔다고 합니다.

그쪽 경찰분께서 는 차 상태와 아버지가 다친것이 맞지 않는거 같다며 부검을 해야한다고

해서 부검을 하였고 현재로는 부검결과를 기다리는 중이고 아버지 차와 모든 물건은 국과수에 넘어가 수사중에 아버지의 핸드폰이 저희에게 전달되어 왔습니다. 저희는 혹시나 작은단서라도 나올까 싶어서 핸드폰을 뒤져보니 11월14일 날 오전 12시15~17분 사이에 아산에있는 파출소에서 부재중 전화3통이 와있었습니다. 전화 온것이 의심이 되서 아산에 있는 파출소에 전화를 걸어 왜 전화를 했는지 물어보니 지금 담당자가 없어서 알아볼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의심이 되는 부분은 아버지의 차 운전석은 멀쩡한테 에어백이 터지고 조수석쪽 범퍼가 나가고 휠이 반으로 부러졌다고 하셨습니다. 또 아버지 차 상태는 기어가 p로 되어있고 시동이 걸린 상태에서 사이드브레이크는 당겨져 있었고 문은잠겨져 있었다고합니다. 차안에는 피가 하나도 묻어있지 않았다 합니다.

상식적으로 이마가 움푹 파이고 온몸이 다 골절된 상태에서 어떻게 빠져나왔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나중에 들은말은 아버지 엉덩이 부분쪽은 긁힌 자국이 있었다고 했습니다.

신발은 차밖에 떨어져있었고 아버지가 입고 계셨던 조끼도 나중에 발견 되었습니다.

경찰이 어떻게 수사를 하고 있는지는 저희는 자세히 모르고 저희가 듣기로는 견인을 하게될 경우 경찰지시가 없으면 견인을 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경찰서에서 동의를 해야 견인을 할수있다고 들었는데 막무가내 로 견인을 해가고 만약 상식적으로 아버지가 전화를 안받으시면 배우자인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어야 하는것이 정상이라 생각 합니다.

그것도 아버지 실종신고 하기 전날 견인을 하면 접수가 되어 있다는 것인데 경찰쪽에서는 아버지 차를 견인해가고 전산이 잘못되서 아버지 아무런 연락 조치가 없었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5일동안 차가운 바닥에 누워 계셨습니다.

그리고 저희 아버지의 차 핸드폰 카드 모두 어머니의 명의로 되어있고 더 화가 나는건 저희가 신고를 계속 했는데도 아버지 친구분이 경찰서에 가셨을때 처음에 접수가 안되있더랍니다.

너무 화가나고 억울합니다.. 아버지의 억울함좀 풀어주세요ㅜㅜ 도와주세요ㅜㅜ 제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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